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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키우는 실리콘 보형물, 임파종 키운다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한방성형] 유방 키우는 실리콘 보형물, 임파종 키운다

베짱이 조회 : 2,155
가슴 성형용 실리콘 보형물이 임파종 발병률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4일 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암연구소 다프네 드 종 박사 연구팀이 ‘미의학협회저널’을 통해 “실리콘 보형물이 절대적 발병률은 매우 낮은 , 유방 내 임파종인 ‘미분화 거대 T세포 임파종’(ALCL·anaplastic large T-cell lymphoma)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1990~2006년 사이 유방 내 ‘미분화 거대 T세포 임파종’ 진단을 받은 평균연령 40세 여성 11명 가운데 5명이 임파종 진단 1~23년 전 양쪽 유방에 실리콘 이식을 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들 5명의 여성은 모두 미용 목적의 유방 확대를 위해 실리콘 이식을 받았던 것.

연구팀은 실리콘 삽입 여성들은 다른 종류의 임파종에 걸린 사람들보다 T세포 임파종으로 발전할 위험이 18배나 높다고 밝혔다.

반면 대조군 여성들의 경우 ‘미만성 대세포 B형 임파종’(diffuse large B-cell lymphoma)이 가장 흔히 발병, 35명 가운데 단 1명만이 임파종 진단 전 실리콘 이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그러나 실리콘 이식에 의한 임파종의 절대적 발병률은 매우 낮다”며 “실리콘 이식을 받은 여성 10만명 당 약 0.1~0.3명이 이 같은 암에 걸릴 수 있는 정도여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실리콘 삽입을 한 여성은 수천 명 가운데 한 명 정도일 뿐이고, 이들 중에서도 임파종 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백만 명 당 한 명 정도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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