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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감기, 1년에 6~7회 발병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소아가족] 소아감기, 1년에 6~7회 발병

청아연한의원 조회 : 1,784

소아감기, 1년에 6~7회 발병
감기, 기타 질환 발병 원인…질병의 진행과정 관찰 필요

소아들은 1년에 평균 6~7회 정도 감기에 걸리며 다른 질환들이 동반돼 나타나기 때문에 진행 과정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단국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정은희 교수는 3세 이하인 경우 유치원이나 유아원 또 학생들에게는 학기 초를 중심으로 4월과 9월에 소아감기가 흔히 발생하고, 10~15%는 적어도 연간 12회를 앓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집단생활과 연관성을 시사하며 감기의 흔한 원인균인 '라이노바이러스'가 4~5월과 8~10월에 유행하는 양상과도 연관이 있다고 덧붙였다.

정 교수는 바이러스 감염 및 호흡기 감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후 손을 씻고 양치질을 하는 등 작은 습관을 갖고 질병이 유행할 때는 되도록 단체생활이나 공공장소를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소아들은 감기로 부터 다른 질환들이 시작되기 때문에 질병의 진행 과정을 관찰해야 한다. 정은희 교수는 소아감기 증상이 단순한 감기인지, 2차 세균 감염, 폐렴, 합병증이 동반됐는지를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소아는 어른보다 더 심한 감기 증상을 보이며, 부비동염과 중이염 등의 합병증이 잘 발생하기도 한다고 했다.  보통 다른 종류의 감기를 함께 앓게 되는 경우도 많다.

정 교수는 소아가 감기로 인한 호흡기 증상의 반복 또는 증상이 3주 이상 지속되면 천식을 의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5세 이하 소아에게 두 번째로 많은 질환을 일으키는 호흡기 바이러스인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도 주의해야 한다. 이 바이러스는 쉰 목소리, 호흡곤란 등 후두염의 50%, 세기관지염 및 폐렴의 15% 등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또한 정 교수는 "여러 연구결과에 의하면 세기관지염과 같은 바이러스 감염은 천식 발병에 영향을 준다"며 "폐 기능의 손상이나 기도과민성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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