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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여드름이 심해진다고? 원인은 난방!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여드름] 겨울에 여드름이 심해진다고? 원인은 난방!

청아연한의원 조회 : 2,373
더운 실내 난방과 쌓인 각질이 여드름 악화
상식적으로 여드름은 여름에 심해진다. 쉼 없이 흘러내리는 땀과 원활한 피지분비 활동으로 없던 여드름도 발생하고 있는 여드름 증상도 심해진다. 때문에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피지 분비가 적은 겨울이 빨리 돌아왔으면 기원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겨울인 요즘에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라며 내원하는 환자들이 많다. 가라 앉을 줄 알았던 여드름이 더 악화되고 새로 생겨나는 경우도 많다는 것. 과연 그 원인은 무엇일까. 

여름보다 더운 난방, 탈락되지 않은 각질 여드름 불러
겨 울철에 여드름 환자가 늘고 있는 원인 중 하나는 난방시설의 발달이다. 추운 겨울의 바깥은 날이 춥지만 생활하는 실내공간은 더울 정도로 따뜻한 것이 현실. 따라서 여드름 균이 실외에서는 활동을 멈추다가도 실내에서는 활발하게 증식하는 것이다.

또한 여름에는 매일 샤워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겨울에는 여름만큼 잦은 샤워를 하지 않는다. 따라서 땀이나 피지가 원활히 제거되지 않고 쌓여 여드름이 유발된다. 아울러 겨울에는 각질재생 주기도 늦어진다. 이는 떨어져야 할 각질이 제거되지 않고 피부에 쌓여 모공을 막게 된다. 따라서 여드름의 발생을 부추기고 여드름을 악화시키는 원인으로 작용한다.

겨울철 과도한 화장품 사용도 여드름을 부른다. 겨울에는 피부가 건조하기 때문에 샤워 후 오일이 많이 함유된 크림이나 캡슐화장품은 물론 바디 로션이나 바디오일 등을 듬뿍 바르게 된다. 하지만 화장품이 충분히 피부 속에 흡수되지 못하면 공기중의 노폐물이나 여드름을 유발하는 세균이 들러 붙어 여드름을 악화시킨다. 

겨울 특유의 옷 때문에 여드름이 발생하기도 한다. 털이 많은 스웨터나 터틀넥, 목도리 등은 턱이나 목 주변의 피부를 자극하여 여드름을 유발시킬 수 있다.

과도한 난방은 금물, 정기적인 각질제거 필요
겨울철 여드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과도한 난방을 삼가도록 한다. 평균 실내 온도는 20도 내외로 조절하는 것이 적당하다. 날이 추운 날은 옷을 여러 벌 겹쳐 입어 실내에서는 쉽게 벗고 입을 수 있도록 한다.

정 기적인 각질제거도 필요하다. 겨울철에는 각질생성주기가 늦어지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한다. 각질제거 화장품이나 홈 필링 제품을 활용해 일주일에 1번 가량 실시한다. 집에서 하기 번거롭다면 스킨케어 샵이나 전문 클리닉을 찾아 피부를 정돈한다. 또한 세안을 할 때는 여드름 전용 세안제를 이용하여 피지 분비를 조절한다.

과도 한 화장품 사용도 줄인다. 피부가 당긴다 하여 고농축 크림이나 앰플을 무조건 도포하지 않는다. 대신 유분이 없는 오일 프리 제품을 사용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지 분비는 억제한다. 피부가 심하게 당기면 유분이 적게 함유된 수분크림을 도포하여 가볍게 마사지한다. 또한 평소 물을 많이 섭취하고 실내의 습도를 조절하는 가습기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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