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탈모 치료하려 여성호르몬제 먹어?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두피탈모] 탈모 치료하려 여성호르몬제 먹어?

청아연한의원 조회 : 3,841

인터넷의 대중화는 방대한 정보화에 일등공신 역할을 했다. 클릭 한 번만 하면 웬만한 자료 검색이 가능한 세상이다. 하지만 부작용도 만만치 많다. 검증되지 않은 정보들이 넘쳐나기 때문. 지난 1일 KBS의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잘못된 민간요법에 대한 경고를 했다.

각종 포털의 게시글과 UCC를 통해 전파된 민간요법은 다양하다. 치아미백에서부터 탈모방지, 기미 빼기 등. 하나같이 기상천외한 치료법이다.

과산화수소를 이용한 치아미백은 위험천만한 요법의 대표주자. 천연재료인 레몬을 통한 미백도 삼가야 한다.

그런가하면 남성들이 탈모방지를 위해 여성호르몬제를 먹는다는 황당한 사실도 밝혀졌다. 여성호르몬을 복용할 경우 목소리가 가늘어 질 뿐 아니라 여성처럼 가슴도 커지는 부작용이 초래된다. 뿐만 아니라 피부에 반점이 생기고 성욕 또한 감퇴된다고 하니 빠지는 머리카락 막으려다 겪는 고통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밖에 다진 마늘로 기미 빼기, 비듬샴푸로 블랙헤드 제거하기 등 경계해야할 민간요법은 다양하다. 이처럼 인터넷상의 잘못된 정보를 취하여 자가 처방을 하는 이들을 일컬어 ‘사이버 콘드리아’라고 한다.

그렇다면 왜 이런 것들이 인기를 끄는 걸까. 취재진의 인터뷰에 응한 대부분은 ‘군중심리’와 ‘저렴한 비용’을 꼽았다. 이날 밝혀진 가장 심각한 문제는 다름 아닌 ‘댓글’이었다. 댓글의 위험성은 ‘검증된 자료’ 처럼 보이게 한다는 것.

방송은 “얼마간의 돈을 아끼기 위해 잘못된 시술을 행할 경우 금전보다 소중한 건강을 잃게 될 수 있다”며 “필히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것”을 권했다.

건강 이슈정보

분류
Total 409 RSS
List
 1  2  3  >  >>

전화상담 요청하기

- -

원하는 시간에 상담전화를 드리겠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이용자 동의사항
동의합니다. 동의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