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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민간요법 여드름 유발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여드름] 잘못된 민간요법 여드름 유발

청아연한의원 조회 : 5,102

◎ 다이알비누는 여드름에 효과 만점이다!

세척력이 우수하기 때문에 피지 제거를 잘 하므로 여드름에도 좋을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세안을 하루 2~3회 정도 하는 것은 좋으나, 어떤 비누든 5회 이상 한다면 오히려 여드름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이다. 대부분의 비누는 알칼리성이기 때문에 피부 보호막을 파괴해 여드름의 원인 중 하나인 피부세균(코리네박티레움)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 여드름의 염증이 더 심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 죽염 마사지를 열심히 하면 피지가 싹 빠진다!

피부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왕왕 있다. 피부과에 오는 환자 중에는 죽염으로 인한 접촉피부염 때문에 오는 경우도 있다.

 

◎ 백반물로 세수하면 여드름균이 죽는다?

세숫물에 백반을 한 숟가락 넣어 녹인 뒤 세수를 하면 여드름균이 죽는다고 한다. 그러나, 여드름균은 그렇게 해서 죽지 않는다. 오히려 백반물로 인한 피부 자극이 우려된다

 

◎ 햇빛에 살균하면 여드름균이 죽는다?

햇빛을 받으면 좋다고 여드름을 햇빛에 노출시키기도 한다. 결과는 피부가 수분을 빼앗겨 각질만 더욱 딱딱해지게 되고, 딱딱한 각질이 모공을 막게 되어 여드름이 악화된다

 

◎ 밴드에이드를 붙이고 다닌다!

거즈에 살균 성분이 들어 있어 여드름에 잡균이 꾀는 걸 막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밴드를 붙인 부분에는 접촉피부염이 생길 가능성이 더 높다. 또한 모공이 막혀 피지가 쌓이게 되면서 염증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 천연스킨을 만들어 바른다!

여드름에 좋다는 스킨은 소주 한병에 글리세린 한 숟가락을 넣고 녹차나 레몬, 감초 등등의 천연재료를 넣기도 한다. 하지만 소주 때문에 피부자극을 유발할 수는 있다.

 

◎ 시도 때도 없이 알코올로 닦는다!

소독과 피지 제거를 목적으로 알코올을 이용한다. 피부 자극을 주려고 작정한 듯하다.

 

◎ 숯팩을 한다!

숯은 더러운 물질을 걸러 주고 기름기를 확 빼 주기 때문에 좋다고 한다.

불고기와 피부의 공통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재료의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은 걸 얼굴에 바른다는건 좀 무리가 있다. 한마디로 접촉피부염이 우려된다.

 

◎ 석고 팩을 한다!

실제로 피부관리실이나 피부과에서 관리 치료 중에 석고 팩을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여러가지 관리 단계 중의 한 과정일 뿐이고 석고팩 한가지만으로 여드름을 잡기는 무리다.

 

◎ 여드름 패치를 이용한다!

밤에 붙여 놓고 아침에 떼어내는 여드름 패치, 단단하게 뭉쳐져 있는 화이트헤드에는 별 효과가 없다, 패치가 효과를 보는건 블랙헤드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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