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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약 '로아큐탄', 우울증 위험 2.6배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여드름] 여드름약 '로아큐탄', 우울증 위험 2.6배

베짱이 조회 : 2,725

로아큐탄 등 여드름 약물의 주성분인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 성분이 우울증 발병 위험을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캐나다 연구팀이 '임상정신의학저널'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여드름으로 로아큐탄등을 복용하는 환자들에서 우울증등 정신과적 질환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1984~2003년 최소 한 번 이상 이 같은 여드름 약을 복용한 적이 있는 3만496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126명에이 우울증 진단을 받았거나 이로 인해 입원을 하거나 치료를 받은 가운데 연구결과 여드름 약을 복용한 사람들이 우울증 발병 위험이 2.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우울증이 중증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바 이 같은 약물을 복용하는 사람들에서 우울증이 발병하는지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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