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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뺀후 다이어트 실패 유발 '요요현상'....원인은 '렙틴' 감소 [건강커뮤니티 > 건강 이슈정보] for Mobile


[비만] 살 뺀후 다이어트 실패 유발 '요요현상'....원인은 '렙틴' 감소

청아연한의원 조회 : 2,218
각고의 노력끝에 살을 뺀 사람들이 한 번 뺀 살을 유지하지 못하는 이유가 규명됐다.

21일 콜럼비아대학 연구팀이 '임상연구학저널'에 밝힌 바에 의하면 렙틴이라는 호르몬이 저하되는 것이 이 같이 뺀 살을 유지하기 어렵게 만드는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다이어트를 통해 살을 빼게 되면 체내 대사가 더욱 효과적으로 되는 바 따라서 인체가 더욱 적은 칼로리를 필요로 하게 되고 뇌가 맛나 보이는 먹거리에 약해지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먹어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내리는 뇌 영역이 이전 보다 활성이 덜 해져 쉽게 먹게 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렙틴은 체내 지방세포에 의해 분비되는 자연 식욕억제 성분으로 덜 먹게 해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는 바 많은 연구진들이 이 같은 렙틴을 비만 치료에 이용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과거 연구결과 살이 빠졌을 시 렙틴 역시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이 같이 살을 뺀 사람의 뇌 속 렙틴 감소가 어떤 영향을 주는 지 또는 호르몬을 대체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에서 체중이 유지되게 하는데 효과적일 수 있는지를 연구했다.

기능적 MRI 검사를 통해 6명의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살이 빠진 후 뇌 속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뇌 영역의 활성이 저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 영역 활성은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팀은 다이어트 전 상태로 렙틴을 보충해 준 결과 이 같은 현상이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따라서 렙틴을 다이어트 이전 상태로 돌릴 수 있다면 이 같은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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