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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진은?
습진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피부질환의 25~30%에 해당할 정도로 매우 흔한 질환으로 알러지와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소양감(가려움증)과 함께 피부손상을 가져오며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부습진과 같이 많이 알려진 습진과 같이 화학세제에 의한 것 외에도 외부 자극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음식물, 화학섬유, 화장품, 꽃가루, 집먼지, 향료 뿐만 아니라 긁힘, 마찰, 추위, 자외선이나 스트레스, 만성 위장질환 등 많은 요인이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일반적으는 얼굴에 나타나는 사춘기 질환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얼굴 외에도 등, 가슴과 같이 몸에 나타나기도 하고 최근 추세로는 식습관과 스트레스, 환경오염 등으로 인해 20~30대 성인들도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방에서 보는 원인
한의학에서는 선천적으로 면역력이 부족하고 피부가 치밀하지 못하여 외부자극을 이기지 못해 발생한다고 보는데 크게 습(濕), 한(寒), 열(熱)에 의한 자극과 위장, 심장, 간담, 비장의 이상, 저하로 인해 수분대사나 순환의 문제가 발생하고 건조해지며 외부자극을 이기지 못한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에 습열내성(濕熱內盛), 비허습성(脾虛濕盛), 음허협습(陰虛夾濕), 혈허풍조(血虛風燥) 등의 나타나는 유형별 증상에 맞추어 치료하여 피부손상을 감소시키고 치료하게 됩니다.
습진은 주부만이 겪는 질환일까요?
습진하면 대부분 주부습진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습진의 한 종류인 지루성 피부염의 경우는 성별에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에게 나타납니다.
대체로 청소년기와 청년층에 많이 나타나고 중년 정도면 없어지는데 재발률이 높으며 겨울에 악화되고 여름에는 호전되는데 이러한 지루성 피부염의 대표적인 예가 바로 두피에 나타나는 경우에 생기는 비듬(마른 버짐)이 있는데 곰팡이 균의 일종인 비듬균이 지루성 피부 부위를 더 악화 시킬 수 있고 만성으로 이어질 경우 탈모로 발전할 수 있으므로 유의하여 관리해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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