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성 탈모의 유형
일반적인 여성탈모는 이마가 넓어지는 M자형의 남성 탈모와는 달리 머리전체 혹은 정수리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래와 같은 증상이나 원인에 따라 다른 유형의 탈모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전형적 여성탈모
머리숱이 전반적으로 적어지는 증상으로 전체가 탈모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여성의 2/3정도는 일생에 한번이상 경험하게 됩니다. 40대 이후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한 상대적 불균형이 주 원인이지만 다이어트, 잘못된 식습관, 퍼머나 염색 등으로 인해 20~30대 탈모로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남성형 탈모
40대 전후에 발생하는 증상으로 전두부(이마 위쪽), 두정부(정수리)의 머리숱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형태인데 주 원인은 역시 여성 호르몬 감소로 인한 남성 호르몬과의 균형 붕괴로 나타나지만 남성들과는 달리 이마 부분은 유지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원형 탈모
탈모가 원형 모양으로 진행되어 빠지는 것을 말하는데 전염되 듯 여러 곳에 발생하는 경우도 많으며 환경적 요인의 복합적 작용으로 인한 자가면역체계 이상,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이나 다이어트, 편식, 두피 혈액순환 저하 등으로 인한 영양결핍이지만 다른 질환을 동반하는 경우에는 호전이 매우 느리거나 힘들게 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 : 호르몬 불균형을 초래함으로써 생기며 여기에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가중될 경우 우울증, 정신이상까지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영양 결핍 : 모발 생장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할 경우에 생기며 다이어트, 편식, 두피의 혈액순환 저하 등의 있습니다.
스트레스성 탈모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처럼 탈모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현대인들에게 있어서는 유전적 영향보다 더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정신적 충격에 의한 경우는 1~2일 정도 탈모가 진행되었다가 스트레스가 사라지면서 증상이 같이 사라지기도 하지만 지속적인 스트레스의 경우에는 호르몬의 균형이 깨지기 때문에 영구적인 탈모를 불러옵니다. 대체로 스트레스성 탈모의 초기 증상은 원형 탈모의 형태로 많이 나타나다가 복합적인 탈모로 발전하게 됩니다.
규칙적인 운동, 긍정적인 사고와 생활 습관, 주변환경의 변화 등을 통해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일시적 탈모는 어느 정도 해결할 수도 있으나 복합적인 탈모일 경우에는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산후 탈모
분만 후 3~6개월 사이에 탈모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임신 중 호르몬 영향으로 모발의 성장기가 연장되고 있다가 분만 후 한꺼번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대체로는 6개월 이후에 되돌아 오지만 정상회복이 되지 못하고 탈모가 계속되는 산후 질환으로 남기도 합니다.
이는 임신 전의 건강한 상태로 회복되지 못했음을 나타내는 이상징후이므로 산후풍과 같은 다른 산후 질환이 같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을 수 있어 탈모 치료 외의 추가 치료를 병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기타 탈모 유형
- 휴지기 탈모 : 정상적인 모발이 조기에 심하게 탈모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 지루성 탈모 : 피지 과잉 분비의 지루성 피부염 징후가 동반하여 나타납니다.
- 신경성 탈모 : 중추 및 말초신경장애로 인해 경계가 불분명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그밖에도 비강성 탈모, 성장기 탈모, 노인성 탈모, 정전기 탈모, 열병 후 탈모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모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